켈리백1 에르메스 브랜드 스토리 (역사, 시그니처 아이템의 품격, 브랜드 전략의 비밀) 유명 연예인들의 집 인테리어를 구경하는 TV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영상을 보면 꼭 드레스 룸에 주황색 상자가 여러개 쌓여 있는 걸 보곤 해. '에르메스(Hermès)'의 상자는 제품만큼이나 귀한 취급을 받는다는 사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광경이야.그만큼 에르메스라는 이름 앞에서는 어떤 명품도 한 발짝 물러서는 것 같아. 샤넬도, 루이비통도, 구찌도 모두 훌륭한 브랜드지만 에르메스 앞에서만큼은 '넘사벽'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따라붙어. 버킨백 하나를 사기 위해 몇 년을 기다려야 하고, 구매 이력이 없으면 아예 살 수도 없다는 브랜드. 그런데 신기하게도 에르메스는 다른 명품 브랜드들처럼 화려한 광고를 하거나 유명인을 앰버서더로 내세우지 않아. 그저 묵묵히 장인의 손으로 제품을 만들어낼 뿐이니까 말이야.세계 명.. 2026. 3. 29. 이전 1 다음